그린무드에서 사용하는 순록 이끼는 북유럽의 숲에서 성장하며 대대로 이어져 온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고수하여 현지 생산자가 직접 손으로 채취합니다.
순록 이끼는 천연 내화성 이끼로 약 30%의 최소 상대 습도가 보장되는 실내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유지관리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유한 형태, 다양한 색상 및 흡음성을 지닌 보존 처리 순록 이끼는 디자인 측면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극히 부드럽고 유연한 이끼로 어떤 프로젝트에도 다양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존 단계의 천연 염색은 어떠한 유해 독성물질도 첨가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습니다.
그린무드 순록 이끼에 대해 공인 시험연구소에 발행한 다음과 같 인증서를 제공합니다.
•
B
- S2 - d0(유럽 표준)
• FSI 0 / SDI 15(북미 표준)
그린무드의 순록 이끼는 벨기에 소재 공인 시험 연구소에서 ISO 11654:1997에 따라 시험한 결과에서 입증되었 듯이 매우 뛰어난 흡음 성능을 구현합니다.
고객의 공간에 맞는 최적의 흡음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보존 처리 순록
이끼는 급수,
가지치기,
채광과 같은 유지관리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최적의 조건에서 사용하는 경우 10년 간 원래의 형태,
색상
및 질감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
실내에서만
사용
•
직사광선 노출 제한(직사광선에 노출되어도 되지만 사용 수명이 줄어듭니다)
• 만지거나 접거나 압착하는 행위 금지
• 실내 상대 습도를 20% ~ 80% 범위 이내로 유지
• 수(水)원 및 열(熱)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